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연이어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지효 양이 재학 중인 발레 학원 SNS에는 그의 서울대 합격 소식이 게재됐다.
해당 학원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발레 아카데미 측은 “5세 유아반부터 대학 입시를 치러낸 지금까지 쭉 발레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키즈”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신지효 양은 발레를 전공하며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성장해왔다. 신동엽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 “딸이 발레 전공이라 그 마음을 잘 안다”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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