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축구 종목은 미국 전역 경기장에서 열린다.
미국 매체 ESPN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내 6개 도시가 2028년 LA 올림픽 축구 경기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LA 올림픽 축구 결승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리기로 확정된 바 있다.
이날 발표된 추가 경기장으로는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뉴욕 퀸즈의 에티하드 파크를 포함,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스콧스 미라클그로 필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페이팔 파크,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등 6곳이 포함됐다.
레이놀드 후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 CEO는 “LA 대회는 최고 수준의 미국프로축구(MLS) 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A 올림픽 축구 종목엔 남자 12개, 여자 1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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