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주목한다! 쇼트트랙 임종언,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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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시선이 한껏 쏠린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18·고양시청)이 올림픽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선정됐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3일 이번 대회를 빛낼 신예 스타 10명을 소개하며 임종언을 포함했다. 임종언에 대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을 제치고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화려한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고 설명했다.

 

임종언은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5~2026시즌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몬트리올에서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1월엔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1000m 우승을 추가했다. 기대감이 부푸는 배경이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임종언과 함께 미국 남자 스노보드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 올리버 마틴, 영국 여자 스노보드 미아 브룩스, 캐나다 여자 스켈레톤 핼리 클라크,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 인드라 브라운, 슬로베니아 여자 스키점프 니카 프레브츠, 스웨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에드빈 앙에르, 독일 여자 알파인스키 에마 아이허, 이탈리아 남자 아이스하키 다미안 클라라를 ‘라이징 스타 10인’으로 선정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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