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고지용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 화면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지용은 후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볼이 패일 정도로 수척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야윈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온 바 있다.
다만 고지용은 방송에서 건강 상태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사업가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그는 2013년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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