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설 명절을 맞이해 ‘2026 Lucky 설날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4~18일(17일 설 당일 휴장)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가족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우선 한복을 착용한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박물관 광장에는 ‘새해 복(福) 포토존’이 설치돼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반려견의 띠별 운세를 확인하고 한 해 소망을 담아볼 수 있는 ‘강아지의 소원 기록장’이 준비됐다.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강아지숲을 운영하는 더존비앤시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반려가족 교감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심으로 가는 숲’이라는 슬로건처럼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행복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아지숲은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박물관,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견 동반 식당 및 카페 등 반려가족을 위한 각종 반려문화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기부와 유기견 입양 독려 등을 주제로 한 반려문화 캠페인과 시즌 행사, 어질리티 대회 개최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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