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은, 공연 ‘우리’로 새 출발…“모든 마음 부르고파”

가수 손하은이 신곡 발표에 이어 공연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손하은은 지난달 30일 싱글 ‘우리’를 발매했다. 자작곡 ‘우리’는 지금 손하은이 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4일 서울 마포구 공상온도에서 단독 공연 ‘우리’를 개최한다.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손하은은 “그리웠고, 사랑했고, 미안했고, 고마웠던 모든 시절의 마음을 다시 부르고 싶다. 못 다 한 이야기를 누누고, 다정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잠시나마 같은 온도에 머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손하은은 지난해 전 남편 윤딴딴과의 결혼 생활에 관한 갈등을 고백하며 이혼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달 은종에서 손하은으로 활동명 변경을 알리며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추억과 마음들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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