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영은 1일 모처에서 윤수영과 결혼식을 진행한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혼전임신으로 일정이 앞당겨져 2월의 신부가 됐다.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 꾼다”라며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식 당일에도 김지영은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나 오늘 잘하고 오겠다. 유튜브가 참 다정한 마을 같다. 혼자 아침에 댓글 읽다가 찡해졌다. 멋진 아줌마가 되어 돌아오겠다”며 설렘을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2023년 방송된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편 윤수영은 1988년생으로, 커뮤니티 기반 유료 독서모임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립한 대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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