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하나(본명 신보라)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재의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 팬이 이민을 간 것이 아니냐고 묻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지”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외국에서 무슨 일 하고 계신거냐. 공부하냐”는 질문에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직접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나는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 등과 함께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나, 구구단은 2020년 데뷔 4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이후 그는 신연서로 활동명을 변경해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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