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의 생일을 맞아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촬영 현장에서 한 스태프에게 선물 상자를 건네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제작진이 “이거 뭔데요?”라고 묻자 김나영은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직접 상자를 열어보라고 권했다. 상자 안에는 H사 명품 브랜드 가방이 들어 있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스태프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이걸 받아도 되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김나영은 망설임 없이 “받아요”라고 답하며 선물을 건넸다.
이후 김나영은 스태프가 가방을 들어보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오 예쁘다. 잘 어울린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한부모 여성 가장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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