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감독 이희준의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이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 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희준은 일상적인 관계 속 충돌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며 현실적인 가족의 얼굴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극의 사실적인 묘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너무 잘 표현했다”, “숨이 막힐 정도로 현실적이다”, “가족 싸움의 끝을 보는 것 같아 공감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극의 리얼리티에 대한 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이 웃었다”, “너무 재밌어서 술 한잔하고 싶었다”는 평가와 함께 짧은 러닝타임과 밀도 있는 리듬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고 나면 묘하게 스트레스가 풀린다”, “지지고 볶는 관계지만 결국 놓지 못하는 가족의 본질을 잘 포착했다”는 반응이 확산되며, 극이 선사하는 감정적 카타르시스와 가족 관계에 대한 시선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관객들은 “연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 “이희준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등의 평가를 남기며 감독으로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찰에서 출발한 연출과 배우들의 긴밀한 호흡은 웃음과 긴장이 공존하는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이처럼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개봉 이후 현실 공감형 가족 드라마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어가며, 이희준 감독의 새로운 연출 세계관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주부터 ‘직사각형, 삼각형’의 스페셜 GV가 시작되며 관객들과 한층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1월 30일(금) 박해수, 1월 31일(토) 송중기, 2월 1일(일) 이성민이 차례로 함께해, 이희준과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선·후배 배우들의 GV 콜라보레이션 응원 릴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지난 21일(수)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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