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X고윤정 통했다…‘이사통’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톱10 비영어쇼 1위에 올랐다. 9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60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이를 기념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 사진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전 집중하고 있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모습부터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유영은 감독과 의견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장면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는 두 배우의 진심이 담겼다. 특히 도라미 캐릭터에 몰입한 고윤정의 모습에서는 차무희와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표현해 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작품 속 아름다운 해외 로케이션과 감성적인 분위기 역시 비하인드 스틸 곳곳에 자연스럽게 묻어나 시선을 자아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웅장한 성벽 위를 나란히 걸으며 미소 짓는 후쿠시 소타와 고윤정의 스틸은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한 두 배우의 모습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영은 감독과 의견을 나누는 이이담의 모습​에서는 캐나다에서 김선호와 재회하는 장면을 보다 완성도 높게 구현하기 위한 그의 열정이 느껴지며, 유영은 감독과 웃으며 대화하는 최우성의 모습은 현장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상기시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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