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원바이오젠, 공식 창단…“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팀으로 도약”

사진=팀 원바이오젠

창상피복제 및 의료기기,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원바이오젠(대표 김원일)은 2026년 1월 24일, 원바이오젠 본사 세미나실에서 ‘팀 원바이오젠‘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정태윤 전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 ‘팀 원바이오젠‘ 선수단, 전국 사이클연맹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이자 ‘팀 원바이오젠‘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VIP 축사, 팀 소개, 유니폼 공개, 선수단 입단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일 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 출범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사이클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감동과 자부심을 전하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구미시를 대표하는 모범기업 원바이오젠의 스포츠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팀 원바이오젠‘의 선수단 운영과 다양한 후원 활동이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휠러(Wheeler)를 수입·유통하는 휠러코리아와 ‘팀 원바이오젠‘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돼 창단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원바이오젠은 이번 ‘팀 원바이오젠‘ 창단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기업 성과 간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