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기대감’ 방탄소년단,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완전체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639만181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다. 

 

2026년 1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임영웅, 화사, 아이브, 아일릿, 엑소, 세븐틴, 김용빈, 이찬원, 조용필, 에스파, 코르티스, 박지현, 한로로, 장윤정, 박서진, 프로미스나인, 영탁, 손태진, 투어스, 태연, 우즈, 정동원, 르세라핌, 하츠투하츠, 비비, 조이, 알파드라이브원, 10CM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6만1097, 미디어지수 92만7857, 소통지수 254만5645, 커뮤니티지수 367만47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0만931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80만9220과 비교해보면 8.81% 상승했다.

 

2위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4만8866, 미디어지수 54만5540, 소통지수 232만5330, 커뮤니티지수 319만37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1만3487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51만7427과 비교해보면 76.65% 상승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8만1305, 미디어지수 152만8397, 소통지수 162만0725, 커뮤니티지수 120만14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3만190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05만5100과 비교해보면 13.6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월드투어로 완전체 복귀를 예고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핑크빛 월드투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는 2위를 기록했다. 선한 영향력을 팬덤 커뮤니티와 함께 키우는 임영웅 브랜드는 3위가 됐다.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화사 브랜드는 4위, 2월 컴백을예고하면서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킨 아이브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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