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기타 탄생 60주년…한정판 모델 2종 내놔

 

 

악기 및 음향기기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야마하 기타 탄생 6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모델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일렉트릭 기타 ‘RSP20B 60TH’와 어쿠스틱 기타 ‘FG9 60TH’로, 지난 60년간 전 세계 음악가들과 함께해 온 야마하 기타의 여정과 기술적 정수를 담아낸 모델이다.

 

일렉트릭 기타 모델인 ‘RSP20B 60TH’는 전세계적으로 단 200대만 생산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10대 만이 한정 판매된다. 이 모델은 고급스러운 노블 블랙(Noble Black) 컬러와 플레임 메이플 탑(Flame Maple Top)의 조화가 돋보이며, ‘골도(Goldo)’ 트레몰로와 ‘고토(Gotoh)’ 락킹 튜너 등 최상급 부품을 적용해 프로페셔널한 사운드 구현에 최적화되었다. 특히 60주년 기념 로고와 특별 인장이 새겨져 수집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쿠스틱 라인업의 정점인 ‘FG9 60TH’는 전세계 100대 한정 생산 모델이다. 국내에는 오직 5대 만이 배정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소장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과테말라 로즈우드(Guatemalan Rosewood) 소재를 사용하여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 그리고 압도적인 원달성(Projection)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관적으로는 우아하고 절제된 일본식 미학을 투영하여 단순한 악기를 넘어선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 악기영업팀 지우균 과장은 “이번 60주년 기념 모델은 지난 60년간 야마하 기타를 신뢰해 온 음악가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이자, 야마하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정체”라며, “FG9 60주년 모델의 전통적이고 깊은 어쿠스틱 울림과 RSP20B 60주년 모델이 선사하는 현대적이고 정교한 일렉트릭 사운드를 통해 연주자들이 음악적 영감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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