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감사의 마음을!” 현대모비스 올스타들, 24일 DB전 커피차 쏜다

사진=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제공

 

특별한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전달한다. 남자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는 21일 “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열리는 DB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커피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던 함지훈과 이승현, 박무빈이 감사의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커피차는 올스타에 선정된 세 명의 선수가 팬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선착순 600명의 팬에게 커피차 음료를 제공한다.

 

박무빈은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구단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께서 부담 없이 드셔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 종료 후에는 별도의 티켓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승현, 박무빈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고, 선수 애장품 응모와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올 시즌 현대모비스의 메인 용품사인 모따와 함께 ‘모따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1919년 이탈리아에서 제과 브랜드로 설립된 모따는 스포츠 웨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피파스포츠가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데이를 맞아 관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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