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홍인규, 말레이시아서 ‘절도’ 당해…“망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스틸컷.

김준호, 홍인규가 말레이시아에서 예상치 못한 절도 봉변을 당한다.

 

17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최다 독박자’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 독박 게임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말레이시아의 관광 코스인 ‘원숭이 마을’로 향한다. 홍인규는 “저와 세윤이가 원숭이 띠여서,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밝힌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스틸컷.

잠시 후 마을 입구에 도착한 홍인규는 미리 준비한 바나나를 살짝 꺼내는데, 순식간에 원숭이들이 몰려들어 바나나를 탈취한다. 홍인규는 화들짝 놀라 “무서워”를 연발하고, “좋은 기운 받으러 왔는데 너무 무섭다”며 계속 떤다. 식빵을 들고 있던 김준호도 원숭이들이 자신을 포위하자 “망했다”면서 슬금슬금 도망치려 하는데 결국 빵을 뜯겨 절규한다.

 

원숭이들과의 사투(?)도 잠시, 이들은 “우리 몽키 월드에 왔으니 원숭이들에게 먹이 주기 게임을 해서 선택 받지 못하는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게 어때?”라고 마지막 독박 게임을 제안한다. 이후 불운의 최다 독박자가 결정되고, 독박즈는 그를 위해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해준다. 독박즈 중 누가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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