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후 개막인데…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이대로라면 ‘역대급 무관심’ 속의 올림픽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그 어디에서도 겨울스포츠 대축제가 임박했음을 실감할 만한 장면은 찾기 어렵다. 이 같은 상황을 만회하고자 하는 정부 및 체육단체 차원의 대응 역시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올림픽을 앞두고 마련된 일정들 역시 형식적인 이벤트에 국한되며 의문부호를 남겼다.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출발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올림픽 선수단장이 참석한 지난 7일 ‘D-30 미디어데이’는 국제 대회 일정과 국가대표 미확정 등의 이유로 일부 종목만 참여한 반쪽 행사에 그쳤다. 선수보다 관계자가 더 많았다는 지적까지 나왔을 정도다. 박수와 응원을 받아야 할 선수들은 여전히 주목 밖에 머물러 있다.
<인공지능으로 본 이슈…AI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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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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