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독감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고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이 났어요”라며 “‘현역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간미연은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과, 자리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꼭 감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간미연은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재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