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미니멀 학습 콘텐츠 선봬…예쁜 디자인으로 공부 욕구 자극

사진=야나두

공부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긴 시간을 들여 한 번에 몰입하는 학습보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이어가는 미니멀 학습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외국어 교육 플랫폼 야나두가 디자인과 학습 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나두는 ‘매일 1장 가볍게’ 학습할 수 있는 미니멀 학습 콘텐츠를 통해 바쁜 직장인과 육아맘을 중심으로 학습 부담을 낮춘 영어 학습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짧은 분량의 학습지 구성으로 하루 중 짧은 틈만 있어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공부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학습 콘텐츠의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공부 과정 자체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소비되면서, 학습지가 ‘공부 도구’를 넘어 ‘책상 위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

 

야나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학습지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눈에 띄는 노란색 키컬러를 적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학습지가 책상 위에 놓였을 때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적인 학습 도구이면서도 디자인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야나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학습자의 공부 동기를 자극하고, ‘꺼내기 쉬운 공부’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학습을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전략이다.

 

야나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공부 역시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인식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 효과는 물론, 디자인과 사용 경험까지 고려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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