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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시상식 '하트 포즈' 정중한 사양… 故 안성기 조문 “늘 기억하겠다”
배우 이민정이 고(故) 안성기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추모했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생전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며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는 안성기와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생전 고인과 함께 앉아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뭉클함을 더했다.
이날 오전 이민정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서도 고인을 향한 조의를 표했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참석한 이민정은 흰 꽃 장식을 달고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포토월 촬영 중 취재진이 하트 포즈를 요청했지만 정중히 양해를 구하며 사양했다. 시상식 또한 안성기의 별세 소식으로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약 69년간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임권택 감독과 함께한 ‘만다라’(1981), ‘화장’(2015)을 비롯해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다.
故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9시쯤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오소영 씨와 아들 다빈·필립 씨가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
◆ 김우빈♥신민아, 스페인 신혼여행 현장 포착…결혼반지까지 눈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이들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페인 테네리페의 로스 크리스티아노스(Los Cristianos)에 위치한 한 한국 음식점을 찾은 김우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우빈은 편안한 차림으로 가게를 방문했으며,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의 얼굴은 직접적으로 담기지 않았지만, 김우빈 맞은편에 신민아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일부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지난 6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현재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후 각자 차기작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 ‘나솔사계’ 장미, 결혼·임신 겹경사…남편 얼굴 첫 공개 “과분한 사랑 받아”
‘나솔사계’ 출연자 장미(가명)가 결혼과 임신 소식에 이어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장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병원 정기검진 다녀왔다. 원장님께 100점이라는 말도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검진날이 기다려지는 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더 묘하고 참 행복한 요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 안부 물어봐 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디엠(다이렉트 메시지)들 감사해서 이렇게 스토리로 남긴다”며 “저는 남편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과분한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미는 남편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예비부부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장미의 남편은 구독자 약 1만8천 명을 보유한 ‘금기사TV’ 채널을 운영 중인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중고 자동차 매매 및 경매업 관련 기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미는 지난 1일 새해 인사와 함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2025년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던 이유는 분명했다. 결혼을 진심으로 원했고, 꼭 엄마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당시의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 용기의 끝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늘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사람을 만났다”며 “내가 주춤할 때마다 믿음으로 다정하게, 또 든든하게 나를 감싸줄 수 있는 남자에게 어느새 단단히 마음을 내주게 됐다”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미는 지난해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현실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임신 겹경사 맞았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영은 오는 4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해 현재 출산을 준비 중이다.
김지영의 예비신랑은 1989년생 사업가 A씨로,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인물이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던 중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JTBC4 예능 ‘리뷰네컷’에서는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 73㎏ 랄랄, 수영복 입은 근황 충격과 웃음...팬들 “둘째 가지셨어요?”
유튜버 랄랄이 유쾌한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랄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수영장에서 한 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에 수영모와 고글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포즈와 당당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는 ‘꾸밈없는 랄랄표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랄랄은 손을 배 위에 올려놓고 웃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볼록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댓글로 임신 여부를 계속해서 묻자 “임신 안 했습니다. DM(메시지) 그만 보내세요”라고 써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득녀한 랄랄은 최근 몸무게가 73㎏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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