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첫 딸의 탄생으로 아빠가 되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다.
럭키는 6일 오후 1시경 첫 딸 라희를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다음 날인 7일, 럭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라희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럭키와 아내의 어린 시절 모습과 라희의 모습이 함께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럭키는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하잖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럭키는 1996년 대한민국에 입국해 여행가이드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를 비롯해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에는 승무원 출신의 한국인 여성과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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