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 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돼지고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하이포크는 돈육 부문 9년 연속 1위의 성과를 거두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 변함없는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하이포크는 1993년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출발한 이후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상 식탁에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돈육의 기준을 만들어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은 팜스코의 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확장된 해로 꼽힌다. 팜스코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흑돈 유전 형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돼지 품종 ‘하이포크 블랙’을 개발했다.
하이포크 블랙은 우리흑돈 W등급을 팜스코의 차별화된 기술로 키운 제품으로 2026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품종·사육·맛 설계까지 아우르는 R&D 기반 브랜드로서 하이포크의 정체성을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하이포크는 맛있는 돼지고기를 넘어 윤리적 가치와 환경 책임도 함께 고민해왔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인증 돈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선두주자로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선보였다. 나아가 동물복지·저탄소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돈육을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하이포크는 쿠팡, 마켓컬리,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적극 확장했다. 또한 △레이어스 △마이야르 △하이프로틴 △데일리컷 △바로구이 등 다양한 신선육 제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조리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팜스코 김남욱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돈육 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소비자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이포크는 맛과 품질, 윤리와 지속가능성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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