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포장 기술을 선도해온 Sealed Air(실드에어)의 대표 브랜드 CRYOVAC(크라이오박)이 올해로 탄생 85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1941년 상표 등록을 시작으로 크라이오박은 진공 밀봉과 열수축 공정을 결합한 포장 기술을 개발하며 육류를 비롯한 식품 포장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식품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신선 단백질의 대량 유통과 글로벌 식품 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크라이오박은 수축백(Shrink Bag), 진공 스킨 패키징(VSP), 열성형 필름(Thermoforming Film) 등 다양한 포장 소재는 물론 로터리 진공 챔버 시스템과 수직형 자동 포장 설비에 이르기까지 소재·장비·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 4,000대 이상의 로터리 진공 챔버 시스템을 설치하며 기술력과 시장 신뢰를 입증해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평균 근속 11년에 달하는 전문 기술 서비스 조직 역시 크라이오박이 단순한 포장재 공급업체를 넘어 현장 중심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배경으로 꼽힌다.
더스틴 세막 실드에어 최고경영자(CEO)는 “크라이오박의 85년 역사는 직원, 고객, 파트너와 함께 쌓아온 혁신의 역사”라며 “소재 과학, 장비 기술, 현장 서비스가 결합된 솔루션을 통해 식품 포장의 미래를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드에어는 이번 85주년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포장 기술과 고객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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