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배우 김우빈과 가수 임영웅을 제치고 광고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박정민, 2위 김우빈, 3위 임영웅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6일부터 2026년 1월6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64만134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6년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정민, 김우빈, 임영웅, 변우석, 아이브, 방탄소년단, 유재석, 손흥민, 신민아, 페이커, 공유, 이찬원, 전현무, 박보검, 블랙핑크, 김유정, 신동엽, 박서준, 김고은, 이병헌, 이수지, 에스파, 성시경, 한지민, 이준호, 이상민, 차은우, 이서진, 추성훈, 추영우 순으로 분석됐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정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1482, 미디어지수 26만3620, 소통지수 39만3110, 커뮤니티지수 23만7351을 기록, 브랜드평판지수 114만556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05만6525와 비교해보면 8.43% 상승했다.
2위 김우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8018, 미디어지수 19만7255, 소통지수 33만0110, 커뮤니티지수 38만7951을 기록, 브랜드평판지수 107만33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5만9155와 비교해보면 91.96% 상승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0만3310, 미디어지수 31만6398, 소통지수 20만7861, 커뮤니티지수 33만86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만61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64만3289와 비교해보면 35.1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정민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호감있다, 시니컬하다, 위트있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삼양그룹, 뮤직비디오, 출판사 사장’이 높게 나왔다. 박정민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4.74%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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