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강서구에 위치한 화곡 더리브 스카이가 분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지인 강서구 화곡동이 새로운 입지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서구 내에서도 세대수가 가장 많은 화곡1동은 인구 밀도가 높고 경제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역설적으로 화곡역 인근은 지난 5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라며 “장기적인 공급 부재 상황 속에서 에스지씨이테크건설이 시공한 화곡 더리브 스카이는 지역 주거 수요를 해소할 주거 대안”이라고 전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이미 준공을 마치고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교육과 생활 환경 역시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탄한 정주 여건을 보장한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명덕외고와 덕원예고를 비롯해 10여 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으며 목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서남권의 숨은 교육 특구로 불린다.
생활 편의성 또한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 화곡중앙시장을 필두로 롯데몰과 이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이 포진해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봉제산 둘레길과 서울식물원 등 도심 속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에코 라이프를 실현했다.
화곡동의 미래 가치를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은 교통망의 비약적인 진화에 있다. 현재 5호선 화곡역과 2·5호선 까치산역을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1시간 내에 연결하는 서남권 교통 요충지인 이곳은 2031년 개통을 앞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의 핵심 수혜지로 꼽힌다. 노선이 완공되면 상암 DMC와 홍대입구 등 서북권 업무지구까지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져 서울의 주요 일자리를 모두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입지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인근 마곡지구에 입주한 대기업 단지들의 풍부한 배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화곡 더리브 스카이는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에서 59㎡ 위주의 실속 있는 평형으로 구성돼있으며 주변 노후 주거지의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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