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관내 복지시설 6곳에 기부금 전달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내년 K리그1으로 승격하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말을 맞아 인천 관내 복지시설에 29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봉 1% 기부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미추홀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해성보육원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6곳에 전달됐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는 “2025시즌 팬 여러분과 300만 인천시민의 응원 덕분에 K리그2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선수단의 뜻이 담긴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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