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며느리’ 젠데이아, ♥톰 홀랜드 가족과 런던 나들이 포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약혼자인 톰 홀랜드의 가족과 함께한 근황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톰 홀랜드의 동생 샘 홀랜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 그리고 톰의 부모인 도미닉 홀랜드와 니키 홀랜드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게임 체험 행사 ‘The Traitors Live’에 참석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과 함께 샘 홀랜드는 “어제 thetraitorsliv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탁에 들어서면 누구도 믿을 수 없다. 가족이라도”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샘을 비롯해 해리, 패디 등 톰 홀랜드의 형제들도 동반해 가족이 총출동한 모습이 연출됐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5년 1월 약혼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당시 피플은 젠데이아의 가족 집에서 프러포즈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결혼 시기와 관련해서는 “서두르지 않고 각자의 커리어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는 전언이 전해졌다. 톰 홀랜드의 부친 도미닉 홀랜드 역시 “두 사람은 많은 주목 속에서도 침착하게 모든 것을 해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결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말을 맞아 예비 시부모와 자연스럽게 어울린 젠데이아의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