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가인, 16년 만에 재회…촬영 현장서 여전한 ‘아담 부부’ 케미

가수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한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사진 = 조권 SNS 계정

가수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한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SNS에 “곧 200만 갈 듯하여 #조권 #가인 #우리사랑하게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조권 SNS 계정
사진 = 조권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크림색 니트를 착용해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단정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은은한 미소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조권은 가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푸른색 니트를 입은 가인과 나란히 앉아 서로 기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로 은은하게 비추는 스탠드 조명이 더해져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2009년 방송된 MBC 가상 연애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아담부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의 만남은 약 16년이 지난 2025년 다시 성사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조권과 가인은 지난 1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025)를 발매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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