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왕국 속 포근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에버 투 캐비 티켓 하나면 에버랜드와 힐링 스파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하나의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특히 겨울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을 비롯해 에버랜드에 방문한 후 빠르게 스파도 체험할 수 있도록 스노우 버스터에 인접한 카니발 광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입구로 직행하는 ‘따스행 캐비 셔틀’ 버스도 특별 운행된다. 따스행 캐비 셔틀은 에버 투 캐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정 시간에 무료로 운영된다.
에버 투 캐비는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된다. 이용권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에버랜드 측은 “이용 당일 에버랜드로 먼저 입장한 이후 각 파크를 오갈 때 티켓 QR코드를 제시하면 두 곳 모두를 무제한 교차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테마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와 눈썰매장 트랙이 추가로 오픈해 더욱 다채로운 눈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과 퍼레이드, 불꽃쇼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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