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는 3일 자신의 SNS에 “날씨 보안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는 해외 여행지에서 햇살을 만끽하고 있으며,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바닷물에 젖은 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소유는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유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