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시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제작한 2025 크리스마스 스페셜 홈 유니폼을 오는 2일 공개한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번 유니폼은 연말 시즌의 따뜻한 감성과 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조화롭게 담아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하단부에는 니트 패턴을 연상케 하는 크리스마스 무늬 디자인을 적용해 겨울 시즌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눈꽃 그래픽과 앰블럼의 V라인 디테일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경기 중에도 강렬한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체 디자인 곳곳에는 눈꽃 패턴이 자연스럽게 배치돼 ‘크리스마스 경기’라는 특별한 상징성을 부각했다. 하의는 기존 네이비 톤을 유지해 상의의 화려한 패턴과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팀 컬러를 완성했다.
해당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현대건설이 12월 치를 경기에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페스티벌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팬들과 시즌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연말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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