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창녕서 개최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대한태권도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TA 국내 랭킹체계(G12·G8·G4·G2·G1) 중 최상위인 등급인 G12 대회다. 2025년도 고등부 이상 전국규모대회(KTA 주관 및 승인대회) 입상자만이 출전할 수 있는 권위를 지녔다.

 

특히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국내 랭킹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 고등부는 우수대회 랭킹까지 포함하여 각 체급별 1~2위자, 대학·일반부는 각 체급별 1~3위자에게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는 곧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지는 핵심 기회다. 때문에 각 체급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본 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 경쟁구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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