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얼굴에 난 흉터의 숨겨진 사연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흉터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문서윤)의 집에서 생긴 것으로,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하루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애니는 이서진을 향해 “제리(이서진) 님 얼굴에 흉터 있는 거 아냐? 그거 우리 집 쇼파에서 주무시다가 떨어져서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애니 엄마는 출장 중이어서 없고, 애니 아빠랑 둘이 술을 마시다가 ‘잔다’ 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빠가 ‘형 얼굴 왜 이래?’라고 하더라. 얼굴에 피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애니의 본명을 언급하며 “서윤이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애니 아버지에 대해 이서진은 “얘네 아빠가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아는 것도 많고 관심 있는 것도 많다. 기타도 친다. 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있는데 똑같은 기타를 선물로 줬다”고 회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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