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 대한유방외과연구회 동계학회서 ‘프리저베’ 접근법 학술 공유

모티바코리아는 오는 30일 대한외과학회 분과·대한유방외과연구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유방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흐름과 관련 학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모티바코리아는 그동안 유방외과·성형외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온 만큼, 이번 학회에서도 협력 기반의 논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동계학술대회의 SESSION–4 ‘유방성형’ 발표에는 본 유방외과 연구의 회장이며 좌장인 이상달 엠디외과 원장이 연자로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프리저베: 외과의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인체 친화적 가슴성형’이다. 유방성형 과정에서 고려되는 해부학적 구조와 다양한 접근 방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는 미국·유럽 등에서 활용돼 온 조직 보존적 접근 개념 프리저베(Preservé)도 포함된다.

 

프리저베는 유방성형 시 조직 보존을 기반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미국·유럽 등 여러 국가의 성형외과·유방외과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서 활용해 온 수술적 접근(technique approach)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적용이 확대되며, 환자의 조직 상태·해부학적 조건·수술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필요한 경우 선택적으로 고려되는 하나의 술기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유방외과 분야에서 축적된 진단·수술·재건·합병증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여기에 유방성형 관련 세션이 포함되면서 조직 보존을 포함한 여러 수술적 접근법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해외·국내의 서로 다른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유방외과 전문의들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ESSION–4 ‘유방성형’에서는 이상달 원장의 발표 외에도 함몰유두 수술, 유두 보존 절제술 등 다양한 유방성형·유방수술 관련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모티바코리아 역시 학술대회 현장에서 유방성형 분야의 주요 논의와 임상적 흐름을 의료진과 함께 공유하며 학술적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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