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하키대표팀이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2025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3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전임 사령탑 유문기 감독과 김성은 감독이 팀을 이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F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미국,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1일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미국(3일), 뉴질랜드(5일)와 차례대로 맞붙는다.
이번 여자 주니어 월드컵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각 대륙을 대표하는 유망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몇 달간 기술과 전술 훈련과 국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회를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국제 무대에서 보여줄 기회”라며 “한국 하키의 미래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