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월간 여성 종합지 주부생활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두 딸의 엄마인 이윤지는 운동으로 다져친 탄탄한 몸과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연말 홀리데이 무드를 드라마틱하게 발산한 이번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본업 모먼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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