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U,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무대 올랐다…2500명 관객 열광

한국 아티스트 KISU(기수), 베네수엘라 Academia Coreana de Venezuela 참여
사진=STARLIT

한국 아티스트 KISU(기수)가 베네수엘라 Academia Coreana de Venezuela가 주최한 ‘2025 Festival Cultura Coreana’의 초청 아티스트로 참여해 카라카스에서 열린 K-POP 콘서트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11월 15일 진행되었으며 약 2500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으며 베네수엘라에서 뜨거운 K-POP 열기를 만들어냈다.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 앞에 모여 KISU의 등장을 기다렸고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은 거대한 환호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한국어로 떼창을 하며 공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 카라카스에서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것이 아티스트 측 설명이다.

사진=STARLIT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공식 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콘서트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한글·K-뷰티·K-푸드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됐다. 그 가운데 KISU의 무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베네수엘라 주요 언론사와 방송국들이 현장을 찾아 취재를 진행했으며 한국문화 행사와 KISU의 공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KISU는 이어 브라질의 벨렝(Belém), 리오 브랑코(Rio Branco), 마나우스(Manaus), 테레지나(Teresina), 쿠리치바(Curitiba) 등 5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며 남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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