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는 게임 속 캐릭터를 직접 표현한 코스프레 열기가 뜨겁다. 넷마블 부스 앞에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속 엘리자베스로 분장한 코스프레 모델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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