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남다른 패션 감각 "가을 단풍과 함께"

배우 채정안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자기 색을 찾아 입은 가을 단풍과 함께, 단풍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검정색 자켓을 소화했다.

 

채정안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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