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자기 색을 찾아 입은 가을 단풍과 함께, 단풍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검정색 자켓을 소화했다.
채정안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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