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Young B, 영비, 26)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양홍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모차와 카시트에 앉은 아이 곁에서 하늘을 바라보거나, 아쿠아리움 수조 앞에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편안한 후드티와 비니를 착용한 양홍원은 아기띠로 딸을 품에 꼭 안은 채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을 보였다. 사진만으로도 ‘아빠의 사랑’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루아 너무 귀여워요”, “양홍원이 아빠라니”, “아빠로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이제 진짜 성숙해진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양홍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5장 계속 위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오랜 연인인 모델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그는 2023년 11월 28일 SNS를 통해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양홍원은 2017년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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