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 부산 해변서 청순 비키니 자태[스타★샷]

사진=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러시아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부산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부산. have I mentioned I was water-bor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부산 해변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수영장 물속에서 미소를 짓거나, 화이트 셔츠를 걸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햇살 아래 드러난 건강한 피부와 완벽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이 게시글을 본 팬들은 “물과 어울리는 여신”, “햇살보다 눈부시다”, “자연스러움이 매력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남기며 감탄을 전했다.

사진=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방송, 연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싱어송라이터 마커스 웨이와 함께한 음원 ‘Cold Wind, Warm Breeze’를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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