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견 크리에이터 개조이가 피트니스 매거진 맥스큐(MAXQ) 11월호 화보를 통해 따뜻한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
 
 
             
           
이번 화보는 ‘FURRY FRIENDS’ 콘셉트로, 세 마리 진돗개 ‘조·공·쿠’와 함께하는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개조이는 “운동은 나 자신뿐 아니라 함께 사는 반려견의 행복까지 지켜주는 것”이라며 “작은 산책과 루틴 속에서도 건강한 연결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스큐 편집부는 “개조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피트니스 문화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건강하게 풀어낸 모델”이라며 “운동과 웰니스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했다”고 밝혔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