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롯데 잠실 에비뉴엘에서 열린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팝업 스토어에 참석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팔찌와 링 등을 다채롭게 레이어링해 착용,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각각의 주얼리가 겹쳐질수록 더욱 강렬하게 빛을 발하며, 쇼메 특유의 섬세한 장인정신과 디자인이 돋보였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