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이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 태연은, 이번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여우로 변신한 듯한 콘셉트 사진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는 태연의 표현력에 팬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역시 러블리의 아이콘”, “항상 아름답다” 등 반응을 남기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꾸준히 활약 중이며, 이어 JTBC 싱어게인4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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