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플렉스, 신세계백화점 VIP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 회복 클래스’ 진행

사진=모브플렉스

현대인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모브플렉스(MOVFLEX)’가 10월과 11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웰니스 회복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VIP 고객을 위해 직접 선정한 이번 프로그램은 모브플렉스의 운동·아로마·명상을 결합한 시그니처 회복 루틴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정교하게 회복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모브플렉스 회복 클래스는 특허 인증된 저강도 회복운동(액티브 스트레칭)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피로와 망가진 신체 정렬을 회복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여기에 모브플렉스의 하이엔드 웰니스 아로마 브랜드인 센틸리크(SCENTILIQUE)와 함께하는 근막이완으로 긴장을 풀며 막힌 순환을 회복한다. 마지막으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마음의 균형을 완성함으로써, 신세계 VIP 고객에게 프리미엄 웰니스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특강은 운동·테라피·감각 경험이 하나의 감도로 어우러진 모브플렉스만의 프리미엄 웰니스 리커버리 솔루션으로 단순한 클래스를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브플렉스는 저강도 회복운동과 감각 기반 웰니스 테라피를 결합한 회복 중심의 웰니스 브랜드로 국내 특허 기반 ‘액티브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회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웰니스 아카데미, 오프라인 웰니스클럽,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개인 고객뿐 아니라 백화점 VIP, 기업, 프리미엄 리조트 등 다양한 웰니스 공간에서 회복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VIP 클래스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과 감도를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인 제휴 클래스로 보다 깊이 있는 회복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가을 시즌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특강으로 소수 정원으로 운영된다. 특강 일정은 2025년 10월 19일 12:30 (70분), 11월 18일 17:30 (70분)이다. 장소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문화센터이며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 전용 특강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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