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팬덤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루머와 관련해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
1일 김수현 한국 및 글로벌 팬 연합(팬 카페 유카리스, 디시인사이드 김수현 갤러리 등)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와 관련해 근거 없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며 “2차 가해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논란의 발단은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공개된 한장의 사진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현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홀로 등산을 다닌다”며 등산 중인 김수현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는 실제로 22022년 8월 28일 김수현 본인이 SNS에 업로드한 과거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루머가 퍼지자, 팬 연합은 “배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왜곡된 보도와 무분별한 2차 가해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배우의 이름이 부당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3월부터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일부 주장에 따르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여러 차례 입장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를 통해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이 아닌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며 “김수현에게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연인이 존재했다”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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