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엄지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엄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와인 빛 헤어 컬러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작아진 얼굴형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강조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가 속한 비비지는 현재 ‘‘2025 월드 투어 <NEW LEGACY>’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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