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윈터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랄프 로렌 스프링 2026 여성 컬렉션’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랄프 로렌 2025 가을 시즌의 실크 드레스에 코르셋 벨트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새틴 소재의 크로스바디 체인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윈터는 프론트 로우에 자리해 패션쇼를 여유롭게 감상하며 취재진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M은 “우아한 태도와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번 쇼에는 윈터 외에도 나오미 왓츠, 제시카 차스테인,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해 글로벌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에스파는 미국 방송 일정도 소화한다. 12일(현지시간) ABC 간판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뒤, ‘제니퍼 허드슨 쇼’ 녹화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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