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김우빈은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Dream Shaper> 전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 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댄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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