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 개원을 축하하며 훈훈한 의리를 보여줬다.
3일 요가원 ‘아난다’ 공식 SNS에는 유재석이 보낸 축하 화분 사진이 공개됐다. 화분에는 ‘이효리 원장님 번창하세요. 유재석’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으며, 높이 뻗은 대형 야자 식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애초 9월 첫째 주 수업 시작을 목표로 했으나 예약 시스템 문제로 오픈이 한 주가량 지연된 상태다.
이효리는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다. 조용히 집중해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원칙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 거주하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부부의 새 집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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